Twitter Updates for 2010-09-03

  • 갤럭시탭을 사느니 차라리 아이패드를 사고 말겠다. 지금 아이패드에 레티나가 안들어가서 들어간 2세대를 살 걸 하고 배아픈 참에, 갤럭시탭을 샀다면 삼성 앞에서 시위하게 생겼네. #

Twitter Updates for 2010-09-02

  • 아이팟 셔플이 다시 버튼이 생기고 사이즈가 커진걸 보면서 예전 작은 것은 이제 재고로 팔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셔플은 자고로(?) 작아야지요. ㅎㅎ; #
  • 아이폰 배터리 수명 문제 겪는 분들 있나요? 외장형 악세사리가 있다는건 둘째치고 보통 핸드폰 2년주기로 바꾸는지라,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쯤에는 기계를 바꾸는데… 내장형이라 문제라는 소리를 또 들었는지라 어떤지 궁금합니다. #

iOS 플래시 미지원: 안드로이드에서조차 플래시 잘 안돌아가

이 게시물은 토론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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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애플사와 애플관련 제품에 대한 기사만을 모아 취급하는 한 사이트에서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취급했다. 그의 이름은 아브람 필치 (Avram Piltch), 노트북 잡지를 취급하는 기자라 한다. -스마트폰 관련 잡지에서 일했다면 더 좋으련만- 그리고 그의 첫 리액션, 안드로이 2.2를 사용 후의, 의견은 간단하게도 “스티브 잡스가 맞다는 걸 인정하기 슬픕니다.” 였다고.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꽤나 분분한 상황이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스마트폰에도 곧있으면 1Ghz 듀얼 코어가 들어갈 것같은 상황에서, (특히 애플은 이미 A4칩에 대해 꽤나 많이 개발을 해놓은 상태로 보이는데다가) 굳이 플래시를 미지원할 필요가 있냐며 환경설정에 버튼하나 넣으면 되는 것을 어처구니 없게도 여전히 미지원 상태로 있다며 비웃는 상황이다. iOS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본전’이라는 분위기지만, 아무래도 플래시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을 듯 하다.

애플교가 선공한다: 플래시는 터치UI 지원이 어려워

플래시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6년, 얼마 안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14년이나 지난 포맷이다. 사실상 데스크탑 PC를 대상으로 하는 포맷인데다, 잡스 말마따나 터치UI를 위해 다시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면 차라리 새로 나온 HTML5나 자바스크립트로 짜는것이 나쁠 것은 없다.

애초에 플래시가 나올 적만 해도 iOS의 출연이나 터치화면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음을 고려한다면 플래시로 스마트폰을 목적으로 하는 무언가를 만든 다는 것 자체가 생산성이 떨어진다. PC와는 다르게 스마트폰의 성능이 5~10년 정도 차이가 나니 싫던 좋던 확실한 메모리 관리 같은 기능들이 지원 됬어야 했다. 아무래도 어도비측에서 플래시를 개발할때만 해도 PC의 성능은 해가 다르게 좋아지던 것이니, 갑자기 이런 식으로 ‘후퇴’하는 것을 생각해봤을 리 만무하다.

플래시의 시대는 지난 것이 아닌가?

안드로이드빠가 반박한다: 터치에서도 돌아가는 플래시 많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플래시를 정말로 좋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개인적으로 플래시를 싫어하면서도, 플래시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몇 안되리라 본다. 단지 여기서 난감한 점은 잡스의 말도 안되는 언변때문이다.

잡스는 플래시 지원을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때 분명히 ‘어차피 터치UI용으로 다시 짤 것 이라면 자바 스크립트나 HTML5를 사용하는게 낫다’라고 말했다. 가만히 듣고 보면 이게 맞는 것 같지만, 정작 터치UI 지원도에 대해서 따지자면 자바스크립트는 터치라면 지원해야 할 필수적인 기능들조차 지원하지 않는 상태고 HTML5로 개발되어 있는 것이래봐야 얼마 있지 않다. iAd로 돌아가는 광고들을 HTML5로 작성했다지만, 그렇다고 그게 대중화되어 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는 잡스는 이중적인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위선자처럼 앉아서 어도비의 목을 졸라 보고 싶은 것일까?

그리고 플래시에는 플래시나름대로의, 플래시만 지원하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 중에서는 HTML5나 자바스크립트로 대체가 불가능 한 것도 있는데 무작정 ‘HTML5로 대신 짜라’라고 말하는 것은 우수운 것이다. 듣자하니 어도비 측에서 iOS용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미 애플에 보여준 참인데, 이를 on/off가 가능하게 해서라도 지원하지 않는 iOS는 기본적인 것이 결여된 것이다.

이번에는 애플신자가 따진다: 플래시는 여전히 스마트폰에선 무리다.

얼마전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패러디 영상이 나돌았다. 히틀러가 아이패드에 플래시 지원도 안되는 것이라며 소리지르자, 옆 방에서 이를 듣던 한 직원이 우는 동료를 위로하면서 ‘괜찮아. 내 넷북에서 게임하면 돼’라며 토닥이는 장면이였다. 어찌보면 이 영상은 정말 아이패드의 문제점을 잘 지적한 것이다. ‘노트북과 넷북’의 사이를 노리겠다면서, 넷북보다 지원을 못하는 모바일 컴퓨터라니 현실적인 기능의 문제다.

그런데 이게 스마트폰에서도 같이 적용된다고 보기는 힘들다. 여전히 대다수의 스마트폰과 터치기기들 (아이팟 터치와도 같은)은 상당히 한정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한 개발자는 심지어 ‘아이폰 앱을 개발하다 보면 8비트 컴퓨터가 떠오른다’며 추억을 회상하며 아이폰 프로그래밍 시에 주의를 요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으리라 보장한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최소 사양이 256mb 메모리를 가진 아이팟 터치들과 아이폰 3Gs인 것을 감안하면, 과연 플래시를 위해 자리를 남길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무작정 플래시를 지원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플래시가 얼만큼 잘 돌아가는지도 중요하다고 본다. 나라도 잡스라면 플래시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자사 제품에 넣고 싶지 조차 않을 것이다. on/off 스위치를 넣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안되면’, 그때가서는 무엇이라 기자회견을 열어야 할지조차 의문이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야 심심찮게 ‘잘 돌아가는데?’라며 딴지를 거는 모양이다만, 솔직한 심정에서 ‘우리 안테나는 데스그립 없다’라며 난리치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하는 소리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안드로이드 OS가 돌아가는 스마트폰이 한 둘이 아니므로 무작정 된다/안된다가 문제가 아니다)

차라리 지원을 안하는게 낫다. 완벽주의자인 잡스의 의견에 동의한다.

드로이드교가 외친다: 소비자 선택권은 어디 간게냐?!

애플빠들이 말하는 ‘플래시는 엉성하니 필요없다’라는 주장이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분명 여전히 일부 컨텐츠는 터치 스크린에서 안돌아가고, 플래시 플레이어는 문제를 일으키기 일 수다. 하지만 반대로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플래시 컨텐츠의 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판이고 스마트폰에서 아예 ‘안돌아가’는 것조차 아니다. 아이폰 3Gs만 해도 성능이 괘나 높으면서, ‘스펙이 안되니까’라며 무작정 물고 늘어지는것만 같다.

사실상 on/off 스위치라는 의견이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심지어 플래시 지원이 기본적으로 off로 맞춰져 있어도 상관 없으니, 필요한 사람은 on으로 바꿔 플래시 컨텐츠를 사용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 애플에게 별도의 금액이 드는 것도 아니다. 단순히 환경설정에 on/off 스위치를 하나 더 만드는 것 뿐이고, 이게 iOS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iOS 유저들이 말하는 ‘플래시의 문제점’은 둘째치더라도, 소비자 주권을 위해서라도 애플은 플래시 지원을 지금 당장 넣어야 한다. 사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이것에 대해 문제를 안느끼는 것 자체가 일단 잡스교주를 너무 따른다는 소리다.

다시 한번 애플교의 반격!: 산 사람은 이미 살때 알았다.

on/off 스위치라는 것이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드로이드교에서 주장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무작정 소비자가 똑똑한 소비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iOS 기기를 산 사람들을 전부다 바보로 만들고 있는 꼴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소비자 선택권’을 주지 않은 잡스 CEO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인데, 논리적으로 보면 선택권을 거저 넘길정도로 매력적이던가 아니면 선택권을 가져다 받치는 애플신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애플신자 덕에 맥이 살아있다지만, 시장을 잠식한다며 난리를 치는 iOS마저 애플교 신자들이 전부 구매한 것 같지는 않다.

잡스는 이미 옛날부터, 정확하게 말하면 플래시가 이슈화 된다음 부터 계속해서 어도비가 더 좋은 플레이어를 가져 올때까지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다. 기회를 줬는데도 어도비는 아직까지 다음 단계로 성장한 플래시 플레이어를 가져오지 못한 상황이고 사는 사람들은 싫던 좋던 심심찮게 미디어에서 조명을 비추는 플래시 미지원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몰랐다 하더라도, 플래시가 그렇게나 생활에 지장을 끼칠 정도라면 고객 충성도가 바닥을 보여야 하는데다가 아이폰을 다시 구매하겠다는 사람들도 점점 적어져야 된다.

iOS 기기를 구매한 사람은 처음부터 플래시 미지원 사실에 대해 별로 관심을 안주던 사람인데다, on/off 스위치가 내일 당장 추가된다 하더라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사람들이지 지원을 하나 안하나 사실상 본전이다. 소비자 주권을 운운하고 싶다면 애플이 ‘차후에 반드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한 후에나 지원 계획을 포기했다면 또 모를까, 현 상황에서 그런 소리를 하는건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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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Updates for 2010-08-31

  • 갤럭시S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됬습니다. 스스로 미국에 있지만 미국내에서 1센트에 판매중인 줄은 몰랐네요. #
  • 모아두었던 글들을 전부다 한번에 발행했는지라 약간(?)이나마 트위터를 남용하겠습니다. #
  • 타블로 사태를 분석하다. 타블로가 정말 지방대여도 그의 도덕성에 금이 안가는 것일까? http://bit.ly/cr9Ske #
  • 검색용 에드센스, 개인적으로 비추천 하고 싶습니다. 방문자분들은 검색할때 귀찮다 하시고, 설치하는 사람은 코드를 바꾸지도 못하고… http://bit.ly/axK1Go #
  • 유학의 적절한 시기에 대해 질문이 오길래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의견은 많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를 지지하고 있어요. http://bit.ly/93Ugep #
  • 한글번역은 덜 끝났지만, 이것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옳았다?! 안드로이드에서 조차 잘 안돌아가는 모바일 플래시' http://bit.ly/bWYDmY #
  • 아이폰 탈옥 워터마크 기술이 어째서 '통제'라는거지? http://bit.ly/c85j0Z #
  • 트위터가 놀라운 점은, 항상 왠지모르게 갑자기 아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 #

트위터가 놀라운 점은,…

트위터가 놀라운 점은, 항상 왠지모르게 갑자기 아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이폰 탈옥 워터마크 …

아이폰 탈옥 워터마크 기술이 어째서 ‘통제’라는거지? http://bit.ly/c85j0Z

아이폰 탈옥워터마크가 왜 정보 침해지?

이 글은 어디까지나 ‘푸념’이다. 굳이 다른 의미가 없고,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한다.

얼마전, 한 유명 블로그에서 이런 글이 나왔다. 애플사에서 이번에 iOS 4.1 SDK를 공개하면서 탈옥 워터마크에 관련된 기능을 포함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워터마크는 일단 탈옥이 되면 그곳에 남아 반영구적으로, 복원을 하던 무얼 하던 그 자리에 남는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애플이 과도한 통제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 라는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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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번역은 덜 끝났지

한글번역은 덜 끝났지만, 이것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옳았다?! 안드로이드에서 조차 잘 안돌아가는 모바일 플래시’ http://bit.ly/bWYDmY

유학의 적절한 시기에 …

유학의 적절한 시기에 대해 질문이 오길래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의견은 많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를 지지하고 있어요. http://bit.ly/93Ugep

검색용 에드센스, 개인…

검색용 에드센스, 개인적으로 비추천 하고 싶습니다. 방문자분들은 검색할때 귀찮다 하시고, 설치하는 사람은 코드를 바꾸지도 못하고… http://bit.ly/axK1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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